건강한 달콤 간식, 바로 '이것'

초콜릿은 디저트계에서 범접할 수 없는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죠. 그래도 사탕 및 초콜릿을 끊을 수 없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독일인은 한 사람당 매년 평균 30.89kg의 캔디류를 먹는다고 합니다.  

세상에 건강한 사탕이 있으면 좋겠다고요? 있습니다! 나무에서 자라는 그 사탕은 바로 바나나입니다. 

바나나 2개를 먹으면 90분간 운동을 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운동선수를 위한 최고의 간식이 바나나인 거죠. 하지만 굳이 운동선수가 아니라도, 오후쯤 출출하다는 생각이 들 때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바나나는 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답니다. 바나나 한 개에는 섬유질 3g이 포함돼 몸무게와  콜레스테롤 수치 및 혈당을 내리는 데 효과를 발휘하죠. 내장 운동이 활발해지는 건 물론이고요.  

슈퍼푸드 바나나에는 포타슘도 풍부합니다. 포타슘은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 주고 뇌졸중을 예방하죠. 운동 뒤에 쥐가 나는 것도 포타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바나나에는 지방이 거의 들어있지 않습니다. (지방 함량 100g 중 0.3g)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니, 단것이 먹고 싶어서 바나나를 선택하신다면, 죄책감은 잊으셔도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바나나에 풍성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은 우울한 기분을 날려주는 세로토닌 분비와 연관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나나를 먹으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달콤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이 또 있을까요. 초콜릿이나 사탕에 손이 간다면 그보다 먼저 바나나를 챙겨 보세요. 몸이 고마워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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