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숙면을 위한 간단한 팁과 트릭 5

상쾌한 아침, 휴식,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숙면은 아주 중요합니다. 제대로 잠을 자지 않고서야 일상 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수면 부족은 몸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뇌가 큰 영향을 받습니다. 뇌 활성 능력, 기억력, 그리고 기분까지 제한된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죠. 오늘날처럼 스트레스 쌓이기 쉬운 환경에서는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잠에 드는 것도 어렵고 깊게 잠들지도 못하죠. 머릿속에 생각이 많으면 특히 자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자려고 하면 잘 수 있습니다. 자도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해 꿈나라로 떠나는 팁 5가지를 소개합니다.

0. 4-7-8 요법 시도하기

(아래의 네 가지 방법과 동시에 이 호흡법을 사용하세요!) 요가 호흡법에서 유래된 요법입니다. 혈중 산소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맥박 수는 떨어지고, 몸에 힘이 빠집니다. 그렇게 몇 초 안에 잠들 수 있게 됩니다. 처음 몇 분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매일 꾸준하게 계속해보세요! 이를 몇 주만 반복하면 이 방법이 완전히 체화되어 매일 밤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꿈나라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방법:

혀를 앞니 뒤쪽에 붙이고 호흡하는 동안 떼지 않도록 합니다. 입을 꼭 닫은 뒤 4초 동안 코를 통해서 숨을 들이쉽니다. 들이쉰 숨을 꾹 참고 7까지 셉니다. 이어 입을 통해 숨을 내쉬면서 8까지 셉니다. 자기 전에 이를 4회 반복하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벌써 아침일 겁니다! 8주 동안 해보면서 충분히 익숙해졌다면 4회에서 8회로 늘려보도록 합시다. 마음이 불안하고 조여 오는 심리 불안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이 호흡법이 큰 도움이 됩니다.

1. 모든 전자 기기의 전원을 끄세요

태블릿 PC, 휴대전화, 텔레비전 등을 보다가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없습니다. 전자 기기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은 잠에 드는 것도, 깊이 드는 것도 방해합니다. 취침 2시간 전에 모든 전자 기기의 전원을 끄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죠. 요란 법석한 공간에서 자는 것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2. 방의 기온을 낮추세요

사람은 잠에 들면 체온이 내려갑니다. 방안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잠들기도 어렵고, 숙면도 힘듭니다. 몸의 신호를 속이고 잠들기 위해서는 취침 1시간 전에 따뜻하게 목욕이나 샤워를 해 보세요. 목욕 후 체온이 내려가면 뇌도 깜박 속아 넘어가 잠에 솔솔 들 겁니다.

3. 실내 조명 어둡게 하기 

조명은 우리 체내 시계와 수면 패턴에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주위가 어둑어둑해지면 몸이 피로해지고 수면에 있어 아주 중요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몸에서 분비됩니다. 취침 30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빛을 아예 차단하고 싶다면 암막 커튼을 쳐도 좋습니다. 만약 이래도 잠에 들 수 없다면 안대를 착용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4. 수면 자세 조정하기

숙면은 그 사람의 취침 자세에도 달려있습니다. 정자세로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장 숙면을 잘할 수 있다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자세로 잤다간 기도가 막혀 코골이나 무호흡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자세가 아닌 옆으로 눕는 자세가 오히려 숙면을 취하는 데에는 더욱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에 따라 그 취향이 다르고 각자 편안한 자세가 있기 때문에, 어떤 자세가 가장 자신에게 잘 맞는지 미리 파악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위의 5가지 취침 꿀팁으로 정복하지 못할 꿈나라는 없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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