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은 가라! 꿀잠을 부르는 요가 동작 10가지

잠 못 드는 밤, 불면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밤, 침대에서 몇 시간을 뒤척인 뒤에야 간신히 잠들곤 하니까요. 하지만 밤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낮 동안 피곤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비만 등의 건강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침대로 가기 전, 아래 요가 동작들을 따라해 보세요. 적당한 피로감이 몰려오면서 꿀잠을 잘 수 있을 테니까요. 썩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요? 어쨌든 손해 볼 건 없으니까, 시도라도 해 보세요. 

1. 바라사나 - 아기 자세 

이 운동을 하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질 겁니다. 마음뿐 아니라 눈과 뇌, 신경, 등, 어깨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인 동작이죠. 동작을 하는 동안에는 항상 심호흡을 해 주시고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질 때까지 이 자세를 유지해 주세요. 

2. 우카타 코나사나  -  여신 자세  

이 동작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 다음, 왼발과 오른발의 발가락들이 서로 만나도록 두 발바닥을 마주 대세요. 다리는 내려갈 수 있는 만큼, 양쪽으로 편안하게 늘어뜨리면 됩니다. 

3. 등 둥글게 말기 

등을 대고 누워서 다리를 올리고, 두 손으로 무릎을 잡아 주세요. 엉덩이에 힘을 빼면, 자동으로 등 아래쪽이 쭉 펴집니다. 

4. 수프타 맛시엔드라사나 - 반 비틀어 회전 자세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세요. 다리는 왼쪽으로 넘기고, 시선은 오른쪽을 봅니다. 다리와 시선의 방향을 바꿔, 똑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5. 맛시아사나 - 물고기 자세 

등을 대고 누워서 손으로 엉덩이 아래를 바칩니다. 상체를 들어올리고 머리는 뒤로 떨어뜨려 주세요. 할 수 있는 만큼 이 자세를 유지한 다음, 다시 편안하게 누우면 됩니다.

6. 카포타사나 - 비둘기 자세 

약간 힘들지만 효과는 좋은 자세입니다. 두 손과 발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로 왼쪽 무릎을 천천히 앞으로 보내 두 손 사이에 위치하도록 하고, 오른쪽 다리는 뒤로 쭉 뻗어 주세요. 

7. 명상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명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스스로의 내면과 호흡에 집중합니다. 편안한 상태로 '지금 여기'에 머무르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8. 파치모타나사나 - 앞 구부리기 자세 

스트레칭에 좋은 동작입니다. 앉아서 손가락이 발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앞으로 숙이시고, 가능하면 더 앞으로 쭉 뻗어 주세요. 동작을 하는 동안에는 항상 호흡에 집중하시고요. 

9. 파리브르타 수카사나 - 회전하며 명상 

몸 앞에서 다리를 포개고, 오른손으로 왼쪽 무릎을 잡습니다. 왼손은 바닥에 두고, 심호흡을 하면서 온몸을 왼쪽으로 돌립니다. 반대 방향으로도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운동으로 상체와 척추를 이완할 수 있습니다. 

10. 벽에 다리 올리기 

명상이 썩 내키지 않는다면, 이 동작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이 자세를 하면 다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감소하면서 긴장이 풀립니다.   

명상이나 요가에 별 관심이 없더라도, 위 동작들을 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숙면에만 좋은 게 아니라 전반적인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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