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마시는 따듯한 물 한 잔과 월계수 잎의 콜라보

최근 수년 간, 여러 미디어에서 공복에 따듯한 물을 마시는 습관이 건강에 이롭다는 점을 조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따듯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위장을 비롯한 장기의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기초대사가 활발해집니다. 그럼 신체의 독소 배출이 원활해져 부기와 피부 트러블이 개선되고, 체중 감량 효과도 누릴 수 있죠. 

그런데 따듯한 물에 월계수 잎을 더하면, 효과가 더욱 증진된다고 합니다. 

Laurier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월계수 잎은, 간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할 뿐 아니라 해열, 강장,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에 월계수 잎 2장이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맹물에 월계수 잎 한 장을 넣어 마시면 향도 좋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혈액 순환이 개선됩니다. 특히 부기와 숙취, 빈뇨증, 거친 피부, 피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월계수 잎을 우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말린 월계수 잎을 내열 컵에 넣고, 뜨거운 물 200ml를 붓는다. 
2. 뚜껑을 덮고 5~10분간 기다린다. 

** 주의사항:

  • 잎은 먹지 말고 남겨 두세요.
  • 월계수 잎은 향신료 용도로 말린 것을 사용하세요. 잎사귀 둘레에 1~2mm 정도의 가위집을 내 주면, 더 잘 우러납니다.
  • 하루 2잔까지만 마시고, 임신부는 복용하지 마세요.   

여기 시나몬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시나몬스틱을 하나 담그거나, 시나몬파우더 1티스푼을 넣으면 몸이 따듯해지면서 장기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cinnamon

따듯한 물에 월계수 잎 한 장을 띄웠을 뿐인데, 이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니! 이 요법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이 나아졌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 잔씩 하면 딱 좋겠네요. 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월계수 요법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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