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몸에 좋은 이유 6가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맥주 사랑은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수입 맥주뿐만 아니라, 크게 인기가 없었던 국산 맥주까지도 요즘에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카스, 하이트 등 맥주 브랜드만 원산지에 따라 수십 가지는 됩니다. 이처럼 맥주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희소식이 있습니다. 세간의 오해와 달리, 맥주는 사실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알코올이 든 제품과 들지 않은 제품 둘 다 건강에 좋답니다. 다음은 그 6가지 이유입니다. 

1. 골밀도가 높아진다.

맥주에는 규소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규소는 근육과 뼈 조직의 연결을 돕고 골밀도를 높입니다.

2.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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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정기적으로 마시면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최소 25%에서 최대 40%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매분매초 쉬지 않고 열심히 뛰는 심장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맥주 한 잔을 마십시다.

3.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하루에 맥주를 두 잔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지만, 체내 콜레스테롤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4. 당뇨 발병률이 낮아진다.

한 비교 연구에서 정기적인 알코올 섭취로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루에 맥주 약 295mL씩 1~4회 마신 실험군과 통제군을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5. 신장 결석을 예방한다.

하루에 맥주를 1병씩 마시면 신장 결석이 생길 확률이 40%까지 감소한다고 합니다.

6. 치매를 예방한다.

알코올 음료로 치매를 물리칠 수 있다니,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일까요. 맥주에 함유된 잔토휴몰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산화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어쩌면 우린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맥주를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하지만 알코올이 든 음료이고 장점만큼 단점도 많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장점만 취하고 싶다면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는 게 더 좋습니다. 요즘에는 무알코올 맥주도 무척 맛있거든요!

그럼, 적당한 맥주 섭취로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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