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습관] 걸으면 나타나는 '건강 효과' 5가지

신체 활동은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다고 꼭 헬스클럽에 등록하거나 마라톤에 참여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시작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걷기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충분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랍니다.

하루에 만 보 이상 걷기는 이미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하지만 어디에 좋은 걸까요? 우선 체중 감량을 도울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을 낮춰줍니다.

걷기는 일상 속에서 틈틈이 할 수 있고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아서 노약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짜이기까지 하죠.

아래의 다섯 가지 효능을 자세히 읽어 보고 여러분에게 적당한 양의 걷기를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1. 비만 유전자여 안녕!

하버드 대학의 한 연구에서 밝힌 사실입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꾸준히 걸으면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영향력이 절반(50%)으로 감소합니다.

2. 단 음식을 찾는 습관도 안녕!

매일 15분을 걷는 것만으로도 단 음식을 자꾸 먹고 싶은 충동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충동적으로 초콜릿 바 하나를 끝장내 버리는 등의 충동적인 당 섭취가 크게 줄어듭니다.

3. 반가워, 샘솟는 창의력!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사고도 또렷해집니다. 깨끗한 산소가 유입되면서 뇌의 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이지요. 산책을 하면서 놀라운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을 딴 산책로가 많은 이유도 다 이것 때문입니다.

4. 굿바이, 유방암 발병률!

일주일에 7시간 이상 걷는 생활을 하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무려 14%나 낮습니다. 비만이거나 과다 호르몬으로 평균보다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은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주 7시간 이상 걸으면 발병률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5. 환영해, 즐거운 생활!

걷기는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신체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심코 산책을 나섰다가 불안하거나 무거웠던 기분이 나아지는 경험은 많은 분들이 이미 해보셨을 텐데요. 이런 효과로 우울증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씩 걸어 보세요. 행복과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혹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서 보세요. 들여야 하는 비용이나 노력에 비해서 큰 효율을 보여주는 걷기 운동. 그래도 명색이 운동이니 다치지 않도록 편한 신발을 신고 출발 전에 몸을 푸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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