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주목하는 한국식 피부관리법 6가지

한국 여성들이 선도하는 '케이뷰티'에서 딱 한 가지 핵심만 꼽으라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섬세한 아이라인? 과하지 않은 색조? 다 좋은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바탕이 되는 '꿀피부'라 할 수 있겠죠. 

전세계 여성들 사이에서 케이뷰티의 인기는 어마어마합니다. 국내 브랜드의 신제품이 지구촌을 휩쓰는 건, 딱히 놀랍지도 않은 일이 됐으니까요. 독일의 유명 드럭스토어에서도 '코리아 코스메틱' 섹션을 따로 차려둘 정도이니 그 인기를 짐작할 만 합니다. 국적을 떠나, 잡티 없고 촉촉한 꿀피부를 마다할 여성은 없을 겁니다. 외국에서도 주목하는 한국 여성의 6가지 피부관리 꿀팁, 지금 공개합니다! 

1. 청결한 얼굴

해외에서 한국 여성은, 얼굴을 최대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피부가 쉴 수 있도록 가끔은 화장을 하지 않고, 특별한 일이 있어서 '풀메'를 하면 집에 오자마자 바로 세안부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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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연재료 애용 

깨끗한 피부의 열쇠는 천연재료인지도 모릅니다. 기존 화장품에는 피부에 해로운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 상당수 한국 여성들이 천연원료로 만든 수제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재료를 사용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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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지르는 대신 물을 끼얹는 세안법  

화장을 지울 때 보통은 1차 클렌징 제품으로 얼굴을 마사지하죠. 하지만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하려면, 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이때 섬세한 얼굴 피부를 벅벅 문지르지 말고, 물을 얼굴에 살짝 끼얹듯이 세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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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굴에 수건 사용 금지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습니다. 한 번이라도 사용한 수건에는 세균이 드글드글하고, 이게 얼굴에 붙으면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수건으로 문지르면, 섬세한 얼굴 피부에 강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여성들은 깨끗한 손으로 얼굴의 물기를 부드럽게 제거한 뒤, 아직 촉촉한 피부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피부는 젖은 상태에서, 화장품을 더 잘 흡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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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장으로 트러블 커버 금지

뾰루지 등의 트러블을 화장으로 가리지 않습니다. 트러블에 화장품을 묻히면 염증이 낫기까지 시간만 더 걸리니까요. 대신 항균 효과가 있는 티트리 오일 등을 함유한 트러블 패치를 붙이면 각종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이 패치를 사용한 사람을 흔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런 모습이 해외에서는 낯설게 여겨집니다. 아직은 실제로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것보다, 화장을 두껍게 칠해서 좋아 보이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을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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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 내리기 전에 변기 뚜껑 닫기  

한국인은 항상 변기 물을 내리기 전에 뚜껑을 닫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게 대체 피부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뚜껑 없이 물을 내리면, 자잘한 변기물 입자가 최대 6m까지 튀기 때문이죠. 그럼 배설물에 있던 세균이 수건과 얼굴과 온 욕실에 내려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사실 얼굴을 변기에 들이대고 물을 내리는 게 아니라면... 딱히 필요할 처사일까 싶지만, 어쨌거나 이런 이유로 화장실에 다녀오면 변기 주변을 만진 손을 꼭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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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는 당연하지만 외국인한테는 신기하게 느껴지는 한국식 피부관리법, 수긍이 가시나요? 별 생각 없이 하던 습관이 사실 꿀피부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지만 처음 듣는 얘기라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도해 보세요. 지구촌이 열광하는 케이뷰티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니까요.  

꿀피부가 완성되었다면, 피부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에 관련된 뷰티 케어 상식 7가지도 확인해 보세요!

 

소스:

instyle ,

mi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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