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대비하자] 길고 긴 연휴 후유증 극복법, 5가지만 기억하세요!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쯤 고속도로 위를 신나게 달리며 오랜만에 볼 가족과 친지 생각에 들뜨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벌써부터 긴 연휴 뒤, 일상으로의 복귀가 두려우신 분들... 계시죠?

 

#이해네#집밥#아침밥상#도시락반찬#집밥스타그램#쿡스타그램#맛스타그램#먹스타그램#일상#추석준비#추석음식 같이 사시는 분은 출근하고 전 아침부터 기름 냄새 좀 풍겨주었어요. 오늘 동생 만나러 가면서 조금 가져가려구요. 동생 좋아하는 동태전만 부치려다 집에 있는 재료로 이것저것 부치다 보니 보이는거 말고도 두바구니 더 있구요 예쁘게 부치고팠는데 혼자 이것저것 같이하려니 제 맘과 다르게 날도 흐린게 막걸리 한잔하며 먹음 딱 좋겠지만 외출해야하니 저녁으로 미뤄야겠어요. 오늘은 날이 흐르네요. 그래도 곁에 계신분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년 10월 1일 아침 #명절준비#명절음식#모듬전#전부치기 #꼬치전#고추전#새송이버섯전#깻잎전 #호박전#동태전#하트맛살전#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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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즐거운만큼, 직장이나 학교 등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에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고 온몸에서 맥이 빠지며, 온종일 멍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심지어 소화가 안되고 열까지 나기도 합니다. 더욱이 추석이나 설날과 같이 민족 대 명절의 경우에는 전을 부치랴, 제사를 준비하랴, 가족과 친지들 접대하랴 엉덩이 붙일 새 없는 주부들은 연휴 후 심각한 '명절 우울증' 또는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아직 연휴가 이만큼 남았는데 무슨 소리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처럼, 미리 알아두는 연휴 후유증 극복법! 긴 추석 후 상쾌한 일상으로 가뿐하게 복귀합시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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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약속 등을 피하고 일찍 귀가합니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만약 밤 사이 충분히 숙면을 취했는데도 여전히 피로를 느낀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낮잠을 10분~20분 자도록 합니다. 단, 기상 시간은 평소대로 유지해 신체가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2. 비타민 섭취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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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 신체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물을 많이, 자주 마시고 과일과 채소 등을 먹어 충분한 양의 비타민을 섭취합니다. 비타민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은 몸의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

3. 술 또는 커피, 탄산음료는 자제한다.

coffee banner and more information than anyone really needs : san francisco (2012)

피곤하다고 커피를 갑자기 많이 마시거나 탄산음료를 찾게되면,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수면패턴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다량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을 증진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합니다. 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나 초콜릿 등도 저녁 시간엔 피합니다.

4.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시한다.

Exercise

피곤하다고 누워 있기만 하면 오히려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걷기 또는 조깅 등과 같이 일상 속 간단한 운동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휴가철 장거리 이동으로 허리에 무리가 오기도 합니다. 특히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 등의 직업이라면 20분에 한 번씩 기지개를 펴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허리 건강을 지키세요. 단, 지나치게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찾도록 합니다.

5. 정신 건강을 챙긴다.

Bath Beard

39 ~ 40 ºC 의 물에서 15분 정도 따뜻하게 온욕을 하고 1~2분 정도 냉욕을 번갈아 하면 면역기능이 향상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귀가 후 잠이 들기 전까지 흥분을 피하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합니다. 예를 들면, 공포 영화를 보는 대신 짧게라도 명상을 하거나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세요. 늦은 시간까지 TV를 보면, 시각 자극이 뇌로 전달돼 이후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Good morning!

위에서 소개한 5가지 팁만 기억해주세요! 명절 후유증 없이 가뿐하게 돌아가자고요. 이제 만반의 대비를 갖췄으니 걱정은 그만!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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