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자형 다리와 무지 외반증에 좋은 '손가락 체조'와 '발가락 가위바위보'

하루에 3분만 발가락을 쭉쭉 늘이기만 해도 요통이나 O자형 다리를 개선할 수 있다는 건강 비법이 일본 TV 프로그램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世界一受けたい授業)'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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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씨미'는 그 화제의 건강법을 다음의 기사를 통해 소개한다. 먼저,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가락을 얼마나 양옆으로 넓게 벌릴 수 있는지 한 번 확인하자. 간단하게 들릴지 모르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주 어려운 동작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발가락을 잘 펴지 못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여성은 발폭이 좁은 펌프스나 힐 등, 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짚신이나 나막신을 신고 생활하던 옛날 사람들에 비해 다리나 발에 가해지는 압박도 심하다. 이는 무지외반증과 혈액 순환 장애의 원인이기도 하다. 다리에 문제가 생기면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요통이나 O자형 다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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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개하는 오늘의 건강 비책! 유명 의사 이마키 카즈아키가 개발한 '손가락, 발가락 체조'이다.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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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분이면 가능! 손가락, 발가락 체조 하는 방법:

1. 의자에 앉아 한쪽 발을 허벅지에 올리고, 발가락 사이에 반대쪽 손의 손가락을 끼운다.

포인트: 발가락의 뿌리 부분에 틈을 만들어서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끼운다.

2. 손목은 움직이지 않고 손 옆쪽을 열듯이 움직이며 발바닥을 쭉 뻗는다. 이 자세를 5초 동안 유지한다.

3. 마지막으로 발등을 부드럽게 앞으로 뻗는다. 이 자세를 5초 유지한다.

4. 이 스트레칭을 처음부터 끝까지 약 3분 동안 반복하면 된다.

이 체조 이외에도 발가락으로 '가위', '바위', '보' 포즈를 만드는 '발가락 가위바위보'도 수족 냉증과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입증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동작도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가락 만으로 '보'를 만든다. 이대로 15초 간 자세를 유지한다. 다음으로는 발가락을 모두 꼭 마는 '바위' 포즈를 15초 간 한다. 마지막으로 엄지발가락만 앞으로 젖히고 나머지 발가락은 말은 '가위' 포즈를 15초 동안 유지하면 된다.

어떠셨는지? 손가락, 발가락 체조나 발가락 가위바위보 모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참 좋다. 회사에서 오래 앉아서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이 체조를 꼭 기억해두었다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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