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에 부담을 주는 8가지 습관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등 통증에 시달리고 있죠. 등 통증은 일상의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사고가 없어도 얼마든지 아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척추가 한 번 휘어지면 쉽게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두고두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8가지 잘못된 습관과, 이 습관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 설거지 

설거지할 때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추간 디스크에 부담이 가서 등 통증을 유발합니다. 앞으로 싱크대 앞에 설 때는 스툴 위에 한 무릎을 올려 보세요.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자세가 교정됩니다. 

2. 한쪽 어깨로만 배낭 매기 

한쪽 어깨에만 배낭을 걸치면 발랄해 보이지만, 등에는 좋지 않습니다. 어깨끈이 넓고 적당한 쿠션이 들어간 배낭을 골라, 항상 두 어깨로 매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3. 신발 끈 묶기 

선 채로 몸을 숙여 신발 끈을 묶으면 척추에 심한 압박이 가해집니다. 자리에 앉아 다리를 몸 쪽으로 당겨서 묶어 주세요. 

4. 쇼핑백 운반 

무거운 짐을 한 손에만, 혹은 한쪽 어깨로만 들거나 받치는 대신 양 손에 나눠 들고 균형을 맞춰 주세요. 

5. 무거운 물건 내리기

높이 있는 무거운 물건을 내릴 때, 척추는 상당한 부담을 겪습니다. 발받침을 사용해서 척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여 주세요. 

6. 타이어 교체 

몸을 구부린 채로 타이어를 갈아 버릇하면 당장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등이 아파질 겁니다. 그냥 바닥에 앉아 버리면, 작업도 수월해지고 등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7. 마루에 걸레질

구부리는 자세는 척추에 독이 됩니다. 마루 걸레질을 할 때는, 허리를 쭉 펴고 할 수 있는 대걸레를 사용해 주세요. 

8. 이 닦기 

오래 서 있는 자세는 척추에 좋지 않고 나도 모르고 몸을 구부정하게 앞으로 굽히게 됩니다. 양치할 때는 벽이나 세면대에 기대 서세요. 이렇게 하면 추간 디스크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미리 예방하면 고통 없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척추에 이상이 생겼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테니스 공을 사용해 등과 목의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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