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 5종

숫자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약칭 WHO)에 따르면, 전 세계 약 40%에 이르는 인구가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실로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죠. 불면증을 앓고 계신다면, 잠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효과 좋은 5가지를 골라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1. 바나나

마그네슘과 비타민 B6가 풍부한 바나나는 체내 세로토닌 수치를 올려줍니다. 영양이 듬뿍 담긴 바나나를 먹으면 우울증 개선 및 불안감 해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안정된 상태에서 편안히 숙면에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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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꿀 

꿀에 함유된 당분은 밤늦게까지 깨어있는 의식을 달래고 휴식을 유도합니다. 짙은 색의 꿀엔 색이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건강에도 좋죠. 참고로 가공하지 않은 생꿀은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으로,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의 증식을 도와 소화 기관을 튼튼하게 가꿔줍니다. 속이 더부룩해 잠 못 이루는 날 생꿀을 먹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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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몬드 

아몬드와 헤이즐넛에는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이들 너트류를 꾸준히 먹으면 건강한 수면 주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지방 함량이 높은 고열량식이므로 적당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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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유 

어린 시절, 잠들기 전 엄마가 데워준 따뜻한 우유를 마시곤 했던 기억이 있나요? 우유에 포함된 천연 항우울제 트립토판은 체내 멜라토닌 수치를 올려 숙면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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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리

멜라토닌과 트립토판이 함유된 체리는 잠을 부르는 과일입니다. 취침 전 45분에서 1시간 사이에 체리 주스 한 잔, 또는 체리 한 주먹을 먹으면 불면증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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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몇 가지 더 기억할 점이 있다면, 저녁 식사 이후 취침까지, 적어도 90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저녁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많은 양의 식사를 피하시고, 초콜릿, 생강, 후추와 같이 신경 각성 성분이 든 식품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오후와 저녁 시간대엔 커피와 같은 카페인 섭취를 되도록 금하는 것이 좋겠죠. 지나친 음주는 통잠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므로 멀리하세요.

소개해 드린 불면증 해소 식품과 팁 몇 가지로, 오늘밤부터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잠 못 이루는 친구들에게도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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