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뜻밖의 임신 초기증상 6가지

수시로 입이 마르거나 계속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게 된다면,임신테스트를 해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임신을 하면 다음 생리 주기가 돌아오기 전부터 몇 가지 신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여성은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죠. 흔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임신 초기 증상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시리고 붓는 잇몸 

임신 중에는 잇몸의 혈류량이 증가해 잇몸이 붓고 민감해지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대다수 임신부가 치아 관련한 문제를 겪기 때문에,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2. 잦은 배뇨감

임신 말기에는 태아가 커져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지만, 착상 후 첫 2주 동안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집니다. 

3. 타액의 과다 분비 

임신 첫 3개월간은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타액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이유 없이 침이 줄줄 흘러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변비와 가스 

요새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 찬 느낌이 드시나요?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올라가 소화가 느려지면서 변비나 가스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섬유질 섭취를 늘려 주세요. 

5. 현기증과 두통 

가벼운 두통은 초기 임신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 호르몬 때문에 혈액 순환과 혈류량에 변화가 생겨 현기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평범한 경우는 아니지만, 임신으로 인해 기절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  

6. 지나친 갈증 

우리 몸은 임신 초기부터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또 임신부는 체온이 올라가 땀을 더 흘리기도 하죠. 임신이 확인됐다면 물을 챙겨 드세요! 하루에 최소 10잔은 마셔야 합니다. 

임신이 처음이라면 이런 초기 증상들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긴가민가할 때는 임신테스트기를 써 봐야겠죠. 여기서 임신이 확인되면, 병원에서 소변 또는 혈액 검사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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