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치매, 효과적인 예방법 5가지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요즘, 치매 발병률 또한 더불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노인치매환자수는 이미 65만 명에 달했으며 지금도 큰 폭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뇌 기능 저하, 방향 및 언어 감각 상실, 성격 변화 등이 있습니다. 결국 인간답게 살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무시무시한 질환, 치매. 이를 피하기 위해선 사전에 예방책을 알아두고 늦기 전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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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노인성 치매 예방법 5가지를 알아보세요.

1. 사람을 많이, 자주 만나세요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끊임없는 인지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게 좋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또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즐길만한 취미를 개발하고 공유하면 좋겠죠.  

2. 배움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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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70대, 80대에 접어든 당신. 뭔가를 배우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는 흐린 정신을 깨우고 건강하게 합니다. 주민센터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복지 시설에서 제공하는 코스를 알아보세요. 악기나 외국어 등을 배우며 식견을 넓히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대비하세요

심기능이 약화하거나 심질환에 걸리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고혈압, 고혈당, 비만 등은 심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세를 미리 파악하고 정기검사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우울증 역시 치매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니,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일도 중요합니다.

4.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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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60%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심장이 튼튼해집니다. 채소를 주로 먹는 식습관 역시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당분과 지방이 많은 식단 대신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위주로 식단을 짜세요. 버터나 마가린 대신 고품질 올리브유를 드시고, 유제품이나 생선, 가금류는 소량만 섭취하세요. 적색육은 한달에 몇 번 정도로만 섭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포도 주스를 작은 컵으로 한 잔씩 매일 마시면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원활한 뇌 기능을 위해 종일 많이 움직이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줄어들고 비만 위험이 내려가 결과적으로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뇌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인 춤을 추천합니다.

5.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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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흡연을 시작한 뒤 5년째에 뇌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도 니코틴 흡입은 치매 유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흡연 시 단발적인 집중력 향상 및 각성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당신의 몸과 정신을 갉아먹는 해로운 습관입니다. 흡연을 오래 하면 폐 및 폐동맥이 망가지며, 그 결과 뇌의 산소 공급률이 떨어집니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걸리기 쉬운 질환이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위에 알려드린 예방책 5가지를 기억하셔서 치매 없이 건강하고 평온한 노년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변 분들에게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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