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깜짝 놀랄 '탈수' 전조 증상 6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물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2L 정도인데, 물의 효능은 갈증이 사라지는 것이 다가 아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 구석구석에 힘을 불어넣는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를 모두 비축하는 것은 아니다. 신장, 췌장, 폐와 피부에 쓰이면서 그 양은 끊임없이 줄고 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우리 몸에 물을 공급해주어야 하는 이유이다. 만약 오랫동안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 증세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탈수란 몸에 물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 일체를 일컫는데, 각종 활동과 집중력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잘한 증세로부터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떤 게 주된 증상인지 미리 알아두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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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루 중에 마시는 물의 양을 매일 세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몸의 탈수를 막기 위해서라도 다음의 전조 증상 6가지가 몸에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1. 두통

피곤하고 지치는 것도 탈수 증상일 수 있다. 몸의 수분 중 1%만 사라져도 성과 달성도가 현저히 낮아진다. 집중하기도 어렵고, 두통도 생기 때문이다. 물을 적게 마시면 피의 농도가 높아지고 산소도 부족해진다. 따라서 의식이 흐려지고, 어지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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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비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와 장 건강, 소화 기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변비가 있다면 수분이 부족해서일지도 모른다. 음료(이왕이면 물)를 더 많이 마시면 장도 더 일하기가 수월해진다. 하지만 식사 직전과 직후에 물을 들이키는 것은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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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조한 피부

음료를 너무 적게 섭취하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제대로 수분을 섭취하는지 자가진단을 위해서 손등을 쓰다듬어보자. 엄지와 검지 사이의 살을 꼬집어 위로 당겨 올렸을 때, 다시 원 상태로 즉시 돌아가지 않는다면 수분을 더 보충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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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기

수분 부족으로 인한 허기를 단순한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혹시 갑작스레 배가 고파온다면, 우선 물을 한 잔 마셔보도록 하자. 수분 부족으로 인한 허기라면 더 이상 배가 꼬르륵거리지 않을 것이다. 수분이 가득 함유되어 있는 과일(예: 멜론, 오이 등)을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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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계 항진

느닷없이 가슴이 평소보다 많이 두근거린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하단 뜻일 가능성이 높다. 운동 중이거나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갑자기 심장이 뛴다면 물 한 잔이나 달지 않은 차 한 잔을 마셔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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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두운 소변 색

소변 색으로도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만약 연한 노란색이라면 건강하다는 뜻이다. 혹시 소변이 선명하거나 어두운 노란색인 데다 암모니아 향이 진하게 난다면 수분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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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부족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정도에 따라도 다르다. 만약 몸이 건조하다 느껴진다면 꼭 뭔가를 마시도록 하자. 목이 마를 때만 물을 마시면 너무 늦다. 목이 마르다는 건 이미 몸이 건조해지기 시작했다는 뜻이니까!

소스:

Freun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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