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림 없이 매끈한 허벅지를 위한 7가지 팁.

쉬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허벅지 쓸림을 경험한 적 있다. 허벅지가 날씬한 사람도 자세가 불편하면 곧잘 이런 문제를 겪곤 한다.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고 따끔거리는 증상은 특히 미니스커트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날 두드러진다. 아래, 괴로운 허벅지 쓸림을 방지 혹은 완화할 만한 팁을 몇 개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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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마 대신 바지

허벅지 쓸림 지옥을 자주 겪는 편이라면, 치마 대신 바지를 입길 권한다. 치마를 입으면 다리 사이에 아무런 완충재가 없기에 허벅지가 자주 쓸리게 된다. 반면, 바지를 입고 걸을 때는 허벅지가 부딪히는 바로 그 자리에 천이 떡 하니 버텨주므로 피부가 쉽게 다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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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깅스 혹은 허벅지 밴드

그래도 치마를 정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다른 팁이 필요하다. 치마 길이에 맞춰 레깅스 받쳐 입기. 치마에 가려 보이지 않으면서 소중한 허벅지를 보호한다. 허벅지 밴드 역시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허벅지 쓸림 방지를 위해 태어난 이 밴드는 가터벨트와 비슷하게 생긴 터라 보기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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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저귀 발진 크림을 발라보자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아기용 기저귀 발진 크림을 허벅지 안쪽에 조금만 발라두자. 아연 성분이 풍부한 발진 크림은 해로운 박테리아의 침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호막을 한 겹 덧씌워 외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4. 데오도란트

허벅지 안쪽에 데오도란트를 살짝 바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땀 분비가 줄어들면서 허벅지 쓸림 역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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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 역시 박테리아 번식을 막고, 땀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고 온종일 기분 좋은 향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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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이비 파우더 

베이비 파우더 역시 땀 분비 억제에 좋다. 피부가 보송해지면 쓸림 현상도 확 줄어든다. 이따금 톡톡 발라주면 하루 종일 상쾌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7. 알로에베라

녹차 1/4컵과 라벤더 오일, 알로에베라 젤을 섞으면 훌륭한 허벅지 보호 크림이 탄생한다. 이 혼합물을 허벅지 안쪽에 고루 바르면 든든한 피부 보호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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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7가지 팁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외출 시 유용하게 쓰시길. 허벅지가 자주 쓸리는 친구들에게 이 기사를 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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