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을 치료하는 5가지 민간요법

이를 닦다가 아픈 부문이 있어 살펴보면, 빨갛게 부어오른 흰색 반점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저 구내염일 뿐이죠. 살짝만 닿아도 아픈 이 작은 반점은 입 속 표피(구강 점막이라고도 하죠) 또는 잇몸에 생겨나곤 합니다. 사실 구내염의 80~90%는 구강 점막의 표면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며칠 걸리지 않아 회복되곤 합니다. 하지만 간혹 구강 점막의 아래층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치료에 몇 주가 걸리기도 합니다. 

How to Get Rid of a Canker Sore Fast and Easy at Home

호르몬 이상이나 비타민 B12 결핍, 면역체계 약화에 이르기까지 구내염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구내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인 경우라면, 아래 다섯 가지 민간요법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1. 저지방 커드 치즈 

귀찮은 반점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리코타 치즈 혹은 코티지 치즈를 해당 부위에 올려두고 몇 분 간 기다려보세요. 이 요법을 쓴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반점이 사라졌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2. 티트리 오일 

면봉에 티트리 오일을 묻혀 구내염이 생긴 부위에 발라보세요. 통증은 즉시 가라앉을 겁니다. 반점이 사라질 때까지 하루에 2~3번씩 매일 반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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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파야 

파파야 한 조각을 입 안에 넣고 씹으면, 신기하게도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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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 즙도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알로에베라 즙으로 입 안을 헹궈내기만 해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알로에 베라의 뛰어난 진정 효과 덕분이죠. 

5. 베이킹 소다 

베이킹소다를 반점 위에 살살 뿌려주세요. 구내염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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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예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에 계면활성제(sodium lauryl sulfate)가 들어있을 경우 구강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서 구내염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계면활성제가 없는 치약으로 바꾸는 것도 구강염 예방의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천연 재료와 신경써서 고른 치약으로 구강염에 맞서보시길. 물론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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