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나타나는 '암' 전초 증상 10

2015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여성 암 환자는 90만 명을 넘어선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암 확진을 받고 5년을 넘기지 못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특히 암은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일찍 발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미리 초기 증상을 알고 의사에게 자주 검진을 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의 10가지 증상을 확인한다면 당신에게도 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1. 가슴 모양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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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모양이 갑자기 변했다면 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약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갑자기 딱딱해졌거나 크기, 모양이 변했다면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증상이 꼭 큰 질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가슴과 유두의 변화를 항상 유심히 지켜보도록 하자. 미리 예방하고 치료해서 나쁠 것은 없다.

2. 부정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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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 아닌데 질에서 출혈이 있다면 병을 의심할 수 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 피임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성관계 후의 내막 손상 등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소화계 질환, 당뇨, 성기 관련 기관에 난 악성 종양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

3. 체중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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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체중 감소는 심각한 스트레스나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아주 드물게 췌장암인 경우 체중이 훅 줄어드는 사람도 있다. 체중감소와 함께 배 윗부분과 등이 뻐근하게 아프고, 속이 메스꺼우며 소화불량까지 나타난다면 당장 의사를 찾아가도록 하자.

4. 피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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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본 적 없었던 사마귀나 점이 몸에 생겼는데, 그 모양이 금방 커지고 색깔이 거무스름하게 변한다면... 이는 절대로 가볍게 넘셔서는 안 된다. 어쩌면 피부암일지도 모르니 전문의의 소견을 꼭 들어보도록 하자. 참고로, 몸에 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피부암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미리 큰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5. 삼키는 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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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으로 인해 목이 부었다면 씹어 넘기기가 어려워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원인이 없는데도 이런 증상을 겪게 된다면 건강 상태를 꼭 돌아봐야 한다. 특히 메스꺼운 느낌이나 체중감량이 동반된다면 꼭 병원을 찾기를 권고한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는 목이나 복부에 암이 있을 때 나타나는 초기 증상과 비슷하다.

6. 타는 듯한 가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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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한 가슴 통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일단 처음 몇 주 동안은 지켜보도록 하자. 지방이 많거나 너무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이런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식단을 바꾸고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사라지지 않는 만성 가슴 통증은 위암의 전초 증상이다. 위암은 특히 일찍 발견하기가 어려워서 이런 작은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서 초기에 발견해야 한다.

7. 기침

Cough cough cough

모든 사람이 어쩌다 한 번씩 기침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걱정할 필요가 없는 평범한 기침일 뿐이다. 하지만 만약 기침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할 때마다 목이나 가슴이 아파온다면 큰 병의 전초 증상일지도 모른다. 특히 기침할 때 피가 나온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는 게 좋다. 폐암이 진행되고 있을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꼭 적절한 의료 조치를 취해야 한다.

8. 고열

100.7 fever

독감에 걸려도 고열이 발생한다. 열이 높다고 해서 꼭 암이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이유도 없이 체온이 높아져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다. 혈액암의 경우 고열을 동반하는 전초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9. 피로감

Fatigue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그 원인을 확인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경우는 영양부족으로 인한 피로이지만, 다양한 암의 전초 증상이 피로로 나타나기도 하니 주의하자. 만약 피로가 만성이 된다면 병원에 찾아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원인이 발견될지도.

10. 오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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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볼 때 그 모양이 (남성의 경우) 포물선을 그리지 않거나 방향이 다른 쪽으로 향한다면, 요도암이나 방광암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소변을 자주 보러 가거나 아주 적은 양으로 천천히 나오는 소변,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것 같은 등 방광 기능 변화는 꼭 원인을 알아보자. 방광염을 자주 앓는 사람이라면 요도암, 방광암 발병률이 더욱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위 10가지 증상을 앓는다고 해서 암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증상도 쉬이 넘기지 않고 조심하는 사람이야 말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완치를 할 수 있다. 나중에 암이 다 발전된 뒤에 후회해봤자 늦었다! 만약 자신이 앓는 증상이 심상치 않다고 느껴진다면 즉시 치료를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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