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잘못된 건강 습관

흡연, 음주, 패스트푸드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실은 잘못된 것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습관에 대해 간과하기 쉬운 함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합니다.

1. 과도한 양치는 잘못!

충치나 잇몸 질환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양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양치질을 하는 것도 치아에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치과 의사들은 1일 2회 제대로 양치질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잇몸이나 치아의 에나멜을 손상시켜 세균을 체내에 끌어들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팁: 중간중간 구강 세정제나 스프레이로 입 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Brushing Teeth

2. 물 자주 마시기

많은 사람들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도 문제입니다. 수분섭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두통, 메스꺼움,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달리기를 할 때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싶어 지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팁: 한 번에 대량으로 마시지 말고 하루 종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Glas of water

3. 너무 오래 일광욕 하기

햇볕에 타는 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 겨울의 부드러운 햇빛이라도 태양 아래에 너무 오래 있으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태닝샵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태닝샵에 정기적으로 다닐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20%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팁: 추운 계절이라도 야외에서 장시간 머무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그늘에 들어가거나 모자를 쓰는 등의 준비와 대비를 잊지 마세요.

Too much sun

4. 스포츠

운동은 일이나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두통이나 우울증 등의 질병을 완화해 줍니다. 하지만 전문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뼈가 마모되고 신체의 면역 세포가 위축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쉬는 날도 계획해야 합니다.

팁: 일반적으로 운동은 일주일에 2-4회 정도면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workout

5. 진통제

진통제는 불쾌한 통증을 완화하는 훌륭한 발명품이지만 너무 자주 진통제를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정기적으로 복용하여 몸에 익숙해지면 효과가 없어지고, 복용해도 바로 두통이 생기며, 또 필요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위와 간에 부담을 주는 진통제도 있습니다.
팁: 통증이 발생하면 통증의 세기에 따라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세요. 예를 들어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산책하거나 조금 쉬면 통증이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의 경우 진통제로 달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통증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Schmerzmittel

6. 숙면

주말에 평소보다 오래 자서 수면 부족을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불행히도 몸에는 많이 나쁜 것 같습니다. 수면 시간의 변화는 몸의 리듬을 흐트러뜨리고 면역 체계를 약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팁: 신체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려면 가능한 한 매일 같은 수면 사이클을 취해야 합니다.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수면 사이클을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지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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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 마시기

차를 마시는 것 자체는 몸에 좋습니다. 몸에 수분을 공급하고 허브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기 전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차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팁: 밤에는 호지차와 허브차, 루이보스차 등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Drinking Tea

8. 영양 보조식품

요즘에는 모든 건강 문제에 대응하는 영양 보조식품을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제는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죠. 그러나 이러한 비타민제가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영양 보조식품의 과다 섭취는 간에 부담이 되는 등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팁: 지병이 있으신 분은 영양 보조식품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Supplements

9. 신선한 주스

많은 사람들은 주스가 식단에 과일을 더 많이 추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주스라도 과일을 짜는 과정에서 과일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는 사라지게 됩니다. 주스가 아니라 과일을 그대로 먹는 편이 영양을 훨씬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팁: 주스 한 잔 대신 맛있는 과일 샐러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Orange juice

10. 아침식사 거르기

바쁜 사람이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침에 공복감이 증가하면 더 먹고 싶은 욕구가 높아져 버립니다. 결국 본전도 못 찾는 셈이죠.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팁: 시간이 없는 경우나 아침에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경우에는 과일이나 주먹밥 등을 회사나 학교에 싸가세요. 그러면 배가 고플 때 바로 먹을 수 있어요.

Breakfast

몸에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뜻밖의 함정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위의 10가지 중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이 있지는 않나요?

미리보기 이미지 출처: ©Flickr/Alan Light ©Flickr/Eden, Janine and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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