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고하기 전, 상대가 당신에게 보내는 6가지 이상 신호

"우리 그만 헤어지자."

잘 만나고 있던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강한 충격으로 인해 입도 안 벌어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놀라셨나요? 사실 그이 또는 그녀는 이별을 고하기 전, 여러 가지 행동을 통해 끝이 다가옴을 암시합니다. 유심히 살펴보면 바로 알아챌 수 있지만, 진실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에 애써 외면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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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이별이 다가올 때 파트너가 보내는 다음의 6가지 신호를 꼭 기억하세요.

1. 나를 피해 혼자만의 시간을 부르짖는다

개인적인 취미 생활과 친구 만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갑자기 나와 떨어져 '자유 시간'을 자꾸만 가지려 들면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의 달라진 태도에 동요하고 염려하는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사정을 들어보면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이유가 나오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가족 간의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등 말이죠.

2. 중요한 일을 알려주지 않는다

채무 문제 등, 지금 상대가 처한 중대한 상황을 당신에게 털어놓지 않나요? 아니면, 가족 중 하나가 중병에 걸린 사실을 이제껏 말해주지 않았는지?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개인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함구한다면, 그는 점점 당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3. 신체 접촉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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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세월이 길수록, 뜨거운 스킨십이나 잠자리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불타오르는 열정에서 시작해 점차 성숙하며 신뢰하는 동반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죠. 그러나 어느 순간 상대가 나의 애정 표현을 밀어내고 차갑게 등을 돌리고 자는 나날이 이어진다면, 둘의 관계를 되짚어보아야 합니다. 독일의 커플 상담사 로버트 에케르트(Robert Eckert)는, "예전만큼 불꽃이 튀어 오르진 않아도, 여전히 서로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엔 '기브앤테이크'가 필수적으로 작용하죠. 사라진 욕구가 혹시 다른 문제에서 비롯된 게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4. 연이은 데이트 약속 취소

"미안, 요즘 일이 바빠서 못 만나겠어." 만날 약속을 잡을 때마다 온갖 이유를 들며 만남을 연기하는 상대. 당신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거죠. 특히 다른 날짜를 제안하지 않고 그날 약속만을 취소해 버린다면, 사실 당신에게 더는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습니다.

5. 끝없이 이어지는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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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플이나 아웅다웅 다툽니다. 지극히 정상이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다툼이 두 사람의 일상에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았다면, 그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상대가 시도 때도 없이 시비를 걸어온다면, 이별이 가까워져 온 게 아닌지 살펴보세요. 

6.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매력적인 직장 동료에 대해 흥분한 투로 떠들어대거나, 당신이 보는 앞에서 다른 이성과 시시덕거린다면? 누군가와 주고받는 메시지에 어지간히 가깝지 않으면 못할 낯뜨거운 표현이 가득하다면? 빨간 불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부닥쳤다면, 혼자 속앓이만 하지 말고 즉시 상대와 대면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놀라고 상처받았는지 알리고, 상대의 관심이 내게로 쏠리도록 해야 하죠.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 상대방이 내게 돌아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위의 6가지 이별 신호 중에 몇 가지가 감지된다고 하더라도, 조급하게 혼자 이별을 단정 짓지는 마세요. 상대와 마주 앉아 탁 터놓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떻게 하면 관계를 행복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세요. 뾰족한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커플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소중한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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