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잔에 아마 씨를 한 줌 넣어 드세요.

아마 씨의 라틴어 어원은 Linum usitatissimum으로 '유용한 직물(useful linen)'이란 뜻입니다.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은 씨앗은 우리 몸에 좋은 에너지원이 되어줄 뿐 아니라 수많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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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질감과 성분 덕분에, 아마 씨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불편한 증상들을 완화시켜 줍니다. 변비부터 심장 관련 질환까지 식단에 아마 씨를 추가해서 건강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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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볍게 하고 싶을 때도 아마 씨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아마 씨에는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소화 등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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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씨에는 (순도가 매우 높은) 오메가3 지방산, 복합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식물성 호르몬 리그난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관절과 면역 체계에 이롭습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핍될 경우 과잉행동 장애나 주의력 결핍,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마 씨를 충분히 섭취하면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죠.  

리그난은 특히 여성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유방암 및 골다공증 발병률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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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칼슘, 아연, 철분 등의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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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씨는 심지어 당뇨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아마 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신체의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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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씨의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믹서기나 원두커피 그라인더로 곱게 갈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최소 30분 이상 물에 불린 뒤, 말려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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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아마 씨를 보관하면, 적어도 몇 달은 너끈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갈지 않은 상태로는 더 오래 가기도 하죠. 이제 이 어메이징한 씨앗을 두고두고 즐겨보세요. 

빵을 만들 때 넣거나 아침 식단에 추가하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과일과 잘 어울리니까요. 아마 씨가 들어간 아침을 먹고 나면 하루 내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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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씨 섭취를 시작하면 2주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소화도 잘 되고, 활력이 넘칠 거예요. 물론 여러 가지 질병의 예방 효과는 더 말할 것도 없죠! 이 정도면 슈퍼 푸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이제부터 식단에 아마 씨를 조금씩 곁들여보세요. 몸에 좋은 습관 하나 쯤은 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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