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통증엔 양배추 잎이 좋아요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이라면 다 아는 수유의 고통. 단계 별로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너무 아파 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사태가 오기도 하죠.  

젖을 물리고 싶지만, 날로 심해지는 젖 몸살에 아기에게서 등을 돌리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면? 실제 많은 산모들이 모유 수유 시 도움을 받은, 검증된 방법 하나를 아래 소개합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효과가 꽤 좋으니 한번 믿고 시도해 보세요. 바로... 차가운 양배추 잎을 가슴에 대는 겁니다! 꼭 산모가 아니더라도, 브래지어가 너무 작아 가슴이 답답한 경우에도 효과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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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이나 녹색 또는 흰색 양배추 등, 양배추 과의 야채라면 뭐든 좋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가운 양배추 잎이 가슴의 열기를 식히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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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합니다. 1시간 정도 양배추를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겉잎을 모두 제거하고, 속잎을 두 장 떼서 찬물로 헹굽니다. 줄기 부문은 잘라내고, 유두가 닿는 부분에 작게 구멍을 냅니다. 이 잎을 20분 정도 가슴에 대고 계세요.

쓰라린 가슴이 진정되는 기분이 느껴질 겁니다. 잎이 따뜻해지면, 가슴에서 떼어내세요. 이 과정을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멈추지 않는다면,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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